[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액면분할 후 10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한 제일기획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제일기획은 시초가(1만4000원) 대비 800원(5.71%) 하락한 1만3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향후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내다보고 있다. 특히 액면분할로 주식유동성이 개선됐을 뿐 아니라 향후 광고경기도 개선돼 실적전망도 긍정적이라는 전망이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액면분할로 주식유동성 개선됐을 뿐 아니라 남아공월드컵과 같은 대형 이벤트로 실적상승 기조도 유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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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애널리스트는 이어 "민명미디어렙과 종합편성PP 도입 등 규제 완화가 가시화되면서 국내 광고시장 점유율 상승 등을 감안할 경우 장기적인 측면에서 실적개선 및 주식가치 상승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목표주가를 1만65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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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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