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노인종합복지관 취업 알선센터, 6월 4일 관악산 입구(서울대 옆) 60세 이상 구직자 대상 취업 상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은퇴 이후 노년기가 길어진 노인들은 장기요양, 여가, 빈곤과 일자리 문제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노인빈곤문제는 매우 심각해 우리나라 2008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노인 인구의 약 38.4%가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큰 고민’이라고 응답했으며 ‘본인과 배우자의 근로에 의해 생활비를 마련한다’는 응답도 52.2%로 나타났다.

이에 양천노인종합복지관 부설 양천고령자 취업알선센터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욕구와 사회참여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6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대학교 옆 관악산 입구에서 취업 취약계층인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남부권역 6개(양천, 용산, 관악, 동작, 영등포, 구로) 취업센터 연합으로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를 진행한다.

이 날 '2010 고령구직자 희망찾기' 행사에서는 관악산을 찾은 60세 이상 구직을 희망하는 건강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1단계로 구직상담, 구직등록접수, 취업직종안내, 교육과 훈련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2단계로 행사 후 주소지에 따라 각 센터에 등록돼 희망직종에 대해 1년간 지속적으로 알선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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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고령자취업알선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천구 지역 내 건강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상담서비스를 제공, 취업센터 홍보효과를 높임은 물론 접근성이 낮아 취업센터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신규 구직희망자에게 취업상담의 기회를 제공, 양질의 노인인력을 개발, 확보해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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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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