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0일(현지시간) 리서치업체 IDC는 미국 애플이 지난달 출시한 태블릿PC 아이패드의 인기 덕분에 2014년까지 전체 태블릿PC의 출하량이 6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IDC는 성명을 통해 전 세계 태블릿PC 출하량이 올해의 760만대에서 2014년 4600만대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4년 휴대용 PC 출하량이 3억9800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은 첫 출시 후 28일간 아이패드를 100만대 판매했다. 아이패드가 미국시장에서의 수요가 예상을 넘어서면서 애플은 아이패드의 해외 판매를 약 한달 가량 연기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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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패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휴렛팩커드(HP)를 비롯한 PC업체들은 태블릿PC 생산과 관련한 논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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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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