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11월까지 오패산 숲속여행 참가자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나들이를 유혹하는 따뜻한 봄, 아이들과 함께 오패산으로 숲속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강북구(구청장 김현풍)은 11월까지 오패산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숲속 여행 프로그램은 전문 숲 체험 리더와 함께 탐방 코스를 둘러보며 숲의 자연생태와 역사,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여행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평소 자연을 접하기 힘든 도시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느끼고 체험 해 볼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패산 숲속여행 프로그램은 11월까지 1, 3주 일요일과 놀토인 2, 4주 토요일에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2시간여동안 진행된다.
구는 올해 오패산 뿐 아니라 북서울 꿈의 숲에서도 매월 1회씩(셋째주 일요일)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도를 높였다.
$pos="C";$title="";$txt="자연에서 염색 재료 찾기 ";$size="550,412,0";$no="201005201226026015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오패산 숲속여행은 강북구민운동장을 출발해 대왕참나무 숲, 복자기나무길, 꽃샘길, 복자기나무숲, 대왕참나무숲, 꽃샘길, 국수나무 식재지, 율곡놀이터에 이르는 2km 코스로 참여자들은 숲체험 리더의 안내에 따라 계곡, 숲, 생물 등 자연 생태를 관찰, 체험하게된다.
아울러 오패산의 역사, 자연과 함께한 우리 조상의 지혜, 숲과 인간의 관계 등 역사, 문화 강의도 곁들여지며 숲 속 재료를 활용한 물건 만들기, 전통 놀이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봄나물, 천연염색 등 매회 다른 주제의 자연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6월엔 땅속 세상 엿보기(6월 6, 12일)와 곤충을 찾아라(6월 20, 26일)가 운영될 예정이다.
북서울 꿈의 숲에선 오픈필드, 경관 숲, 단풍숲, 초화원 등에서 프로그램이 열린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강북구청 공원녹지과(☎ 901-6926)나 서울시 숲속여행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program)에 접수하면된다.
참가인원은 1회당 60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간편한 복장에 필기도구를 갖고 해당 일자에 집결지인 강북구민운동장이나 북서울꿈의숲 정문으로 오면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pos="C";$title="";$txt="봄나물 샐러드 ";$size="550,412,0";$no="201005201226026015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강북구 미아동과 번동 사이에 위치한 123m높이의 오패산은 도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자연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으며 산책로, 운동시설, 숲체험장, 피톤치드 체험장 등이 갖춰져 있어 주민들의 자연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종일 기자 drea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