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배합사료제조를 주업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사 케이씨피드가 주주들의 유상감자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20일 상한가로 직행했다.


20일 오전 9시1분 현재 케이씨피드는 전일 대비 3350원(14.82%) 오른 2만595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케이씨피드는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주주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22만2000주를 유상감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보통주 1주당 0.2주의 비율로 소각하며, 유상주식 소각대금 지급액 1주당 5만원을 상환한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8월9일이다.

케이씨피드는 오는 7월7일 주주총회도 계최할 방침이다. 유상감자 승인의 건을 포함, 자산재평가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이 논의된다.

AD

앞서 케이씨피드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었던 2대 주주인 헬릭스에셋유한회사는▲100% 무상증자를 통한 거래량 증대 ▲주주대상 유상감자를 통한 주주 이익환원 ▲불합리한 현재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의 현실화를 통한 실적훼손 방지 ▲지속적인 배당률 인상과 이익소각을 위한 자사주 매입 ▲자산재평가 ▲대부업 진출에 대한 재검토 등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요구사항으로 제시한 바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박선미 기자 psm8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