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유럽 주요 증시가 재정위기 우려가 희석되며 상승세로 마감했다.


18일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44.80포인트(0.85%) 오른 5307.34를 기록했다.

독일 DAX30 지수도 89.01포인트(1.47%) 상승한 6155.93으로, 프랑스 CAC40 지수도 73.77포인트(2.08%) 뛴 3617.32로 마감했다.


그리스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회원국이 그리스에 지원키로 한 800억유로 가운데 1차 지원금 145억유로를 받았다는 소식이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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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열린 유로존 재무장관회의에서 나온 회원국 예산에 대한 감독 강화 방안도 유로화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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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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