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 다이와증권이 아시아 지역에서 올해 매출액 두배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브로커리지 기준 일본 2위 증권사인 다이와증권이 이번 회계연도에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 전년의 두 배인 300억엔(미화 3억2600만달러)의 매출액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다이와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에서 지난 3월 말로 끝난 회계연도에서 140억엔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통신은 또 다이와가 700억엔의 자금을 조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국에서 350억엔, 홍콩에서 280억엔, 인도에서 65억엔, 싱가포르에서 40억엔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는 것.

다이와는 지난해 11월 파생상품과 증권사업을 위해 오는 2012년 3월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300명의 직원을 새로 고용하고 인수합병(M&A) 부문에 100명을 추가로 고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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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시게하루 다이와증권 최고경영자(CEO)는 "아시아 비즈니스는 다이와증권이 꾸준한 성장을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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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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