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대비 165% 늘어난 790억원을 나타냈으며 순이익은 12억원을 기록해 상장 이후 연속 11분기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또한 3노드는 이번 실적 개선이 비용절감 노력으로 인한 수익성 확보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주요 제품구조 변화의 원인으로 인해 1분기 원가율은 전년대비 2% 포인트 상승하였으나 판관비율은 2.1%포인트 하락해 결과적으로 영업이익율을 오히려 상승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왔다"며 "외화예금 등을 적극 활용해 이자비용을 50% 이상 절감한 점 등도 수익성 상승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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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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