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고(故) 박인천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회장 부인인 이순정 여사가 별세한 지 사흘째인 13일에도 빈소를 찾는 사회 각계 인사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학서 신세계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재계 인사와 전두환 전 대통령,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등 정계 인사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1시께 구 회장과 정 부회장, 박건현 신세계 백화점 부문 대표 등이 빈소에 들러 유가족들을 위로 했으며 성영목 호텔신라 사장,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성만 현대상선 사장도 빈소를 찾았다.


이어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박주선 민주당 의원,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 박진 한나라당 의원, 김광림 한나라당 의원, 임태희 노동부 장관과 정동영 민주당 의원, 이계안 민주당 의원도 빈소를 방문했다.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권 후원을 받고 있는 한국인 최초 미국 PGA 투어 우승자인 최경주 선수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으며 첼리스트 정명화씨도 빈소를 찾았다.


오후 3시께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조원태 여객사업본부장(전무)를 비롯한 본부장 10여명과 함께 조문했다. 전날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빈소를 찾은 조 회장은 박삼구 회장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곧 이어 전두환 전 대통령도 빈소를 찾았다. 이순자 여사와 함께 방문한 전 전 대통령은 조문을 마치고 박삼구 회장과 30여 분간 이야기를 나눈 후 자리에서 일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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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수 STX그룹 회장과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총괄 회장도 고인을 추모했으며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김쌍수 한국전력 사장도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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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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