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여름철 필수 가전인 에어컨을 비롯해 선풍기, 냉풍기 시즌이 다가왔다. 이들 제품은 겨울철 가격마케팅으로 한결 싼값에 출시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성수기는 여름을 앞둔 5월부터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을 코앞에 둔 5, 6월에는 제조·유통업체마다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냉방가전 비수기인 겨울철과 비교해도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고 말한다. 특히 최근 삼성, LG 등 주요 메이커간 에어컨 잠재소비자를 확보키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날씨가 더울 경우 구입비를 환불해주거나 구입 시 상품권을 경품으로 주는 등 판촉행사도 소비자들에게는 기분 좋은 소식이다.

에어컨의 경우 삼성, LG를 비롯해 만도, 캐리어, 도시바 등 주요 제조업체가 있고 또 업체별 제품도 수십여개에 달한다. 일반 소비자의 경우 각 제품별 기능은 고사하고 간단한 가격비교도 어려운 게 사실이다. 최근 온라인몰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격을 비교하는 일도 가능해졌지만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을 선호하는 소비자라면 전자제품 유통전문점 하이마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국 280개 매장을 전부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다 국내 유통중인 가전 메이커 대부분이 구비돼 있어 한곳에서 웬만한 제품은 모두 눈으로 확인 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판매는 물론 배송, 사후 관리(A/S)까지 본사 차원에서 직접 챙겨준다.
노동부에서 인증한 세일즈마스터도 이곳의 장점이다. 원하는 가격과 필요한 기능 몇가지를 일러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견적을 뽑아줘 IT문외한도 걱정 없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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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가전 수요가 많은 만큼 하이마트는 자체적인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5월 한달간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하며 결제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한다. 1000만원 어치 이상을 구입할 경우 최고 60만원을, 800만원 이상은 최고 30만원, 500만원이 넘으면 최고 2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에어컨 일부 모델은 하이마트 제휴카드를 이용할 경우 10만원을 별도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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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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