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30원을 깨고 내려갔다. 증시와 유로·달러가 반등하면서 네고물량과 함께 환율이 반락했다.

14일 오후 1시4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8원 오른 112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환율은 오후들어 네고물량에 롱스탑이 가세하면서 1128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역외셀, 네고물량과 주말을 앞두고 포지션 정리 차원의 은행권 롱스탑이 어우러지면서 환율은 1138.0원에 어느정도 일중 고점을 찍은상태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르는 장이었지만 오전에 증시, 유로 하락으로 과도하게 오른 감이 있다"며 "1130원대 후반에서 네고물량이 많아 고점 매도 마인드가 상당한 만큼 레인지 플레이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1120원대 후반에서는 당국으로 추정되는 매수세가 하단에서 버티면서 낙폭 역시 제한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오후 1시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0.9포인트 하락한 1693.68에 거래중이다. 유로달러는 1.2540달러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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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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