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양규 기자]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4일 예금보험공사 15층 대회의실에서 제 17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우인터내셔널 주식 매각 우선협상자에 포스코를, 롯데그룹컨소시엄을 차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자산관리공사로부터 대우인터내셔널 주식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안을 보고받아 심의한 후 이 같이 결정했다.

위원회는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한 2개사에 대해 인수가격과 자금조달계획, 경영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입찰제안 내용을 평가 비교해 결정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선협상대상자의 제안 내용이 유지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매각가격이 인하되지 않도록 자산관리공사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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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자산관리공사는 우선협상대상자와 계약체결을 위한 세부협상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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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규 기자 ky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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