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자회사인 나비캠을 통해 차량용 블랙박스 NC200(제품명)의 제품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했다"며 "이번달부터 전국 삼성홈플러스 30개 매장, 이마트 50개 매장과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에 출하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로테크놀로지는 1987년 설립된 DVR, CCTV 전문기업으로 코스닥 상장사인 인피트론을 통해 우회상장 했으며 지난해 매출 362억원, 영업이익 29.9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선미 기자 psm82@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