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로또복권에 당첨된 이후 법정에 서거나, 죽음에까지 이르게 된 사람들의 사연이 외신에 보도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캐나다에 사는 로레인 테이칫(56)은 2004년 동료들과 함께 구입한 로또가 약 73억원(575만달러)의 1등에 당첨됐으나, 혼자 당첨금을 가로챘다는 의심과 함께 집단 따돌림에 시달려야 했다. 1년여에 걸친 경찰조사 끝에 로또를 판매한 편의점 주인의 소행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돈도 되찾았으나, 로레인은 그 동안 쌓인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암 투병을 하다 몇 달 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미국에서는 우애가 남달랐던 자매가 로또 때문에 소송을 벌이는 사건이 일어났다. 로즈바카이사(87)와 동생 테레사 소카이티스(84)는 평소 여행을 같이 다니며 로또를 구입해 왔는데, 그들이 산 로또티켓이 6억원(50만달러)의 잭팟을 터뜨린 것. 하지만 당첨금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일어났고, 결국 그들은 나란히 법정에까지 서게 됐다. 재판소에서도 몸싸움을 벌이려 했다는 이들의 모습에 담당 판사가 혀를 찼다는 후문이다.
?로또당첨 이후 자원봉사, 세인들의 찬사 이어져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로또로 인해 오히려 불행해졌다는 사연이 종종 뉴스를 통해 전해진다”면서 “반면, 당첨 이후 새로운 삶의 보람을 만끽하는 이들도 있다”고 말했다.
2008년, 무려 158억원(1400만달러)의 로또 당첨금을 받은 제인 서티스(50)는 평소 꿈꿔왔던 자선사업에 나섰다. 에티오피아의 아동보호센터에 약 10억원을 기부하는가 하면, 직접 현지를 찾아가 자원봉사도 했다. 또한 매년 운영기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해 세인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로또리치는 “셔티스와 같이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로또 당첨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발생하는 돈의 저주(?)를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며 “로또 대박을 기대하는 이라면 당첨 이후의 삶을 미리 계획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배출한 296회(당첨금 약 30억원), 327회(약 8억8000만원), 340회(약 14억원), 372회(약 11억9000만원) 1등당첨자들은 공통적으로 당첨금을 노후자금으로 묻어두고, 예전과 다름없이 직장생활을 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중 김광훈(가명) 씨는 최근 전화인터뷰에서 “1등에 당첨됐어도 취미상 1만원 정도만 투자해 로또를 구입하고 있다”면서 “물론 골드회원에 연장 가입해 일생일대의 행운을 가져다 준 당첨예상번호를 활용하고 있으며, 평생 이용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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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회원이란, 로또리치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만을 제공받을 수 있는 특별회원제로, 실제 32차례에 걸쳐 배출된 대부분의 1등 당첨조합이 골드회원들에게 주어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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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포트는 로또리치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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