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광동제약은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홍삼 벌꿀D 등 주력 상품을 전국푸드 뱅크에 정기적으로 기부하고 푸드뱅크는 이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기부식품 나눔운동’에 사용하게 된다.
아울러 광동제약은 ‘밥상공동체’, ‘희망의 러브 하우스’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현식 광동제약 부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운동에 함께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간 제품을 통해 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일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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