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혜 기자]유로존 붕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교수와 '상품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에 이어 폴 볼커 전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까지 유로존 지속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


14일 불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폴 볼커 미 백악관 경제회복자문위원회(ERAB) 위원장은 13일 영국 런던에서 행한 연설에서 "유럽은 유로존 붕괴 가능성의 큰 문제를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볼커 위원장은 "일부 국가에서 경제정책과 재정정책 지침의 본질적 요소가 지금까지 준수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AD

볼커 위원장은 이어 "경제통합은 물론 정치통합을 이룬다고 해서 경제 및 금융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겠는가"라며 반문했다. 그러나 그는 "유로존에 대한 희망을 갖고 있다"며 극단적인 입장은 유보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이선혜 기자 shlee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