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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상상실현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KBS2 '상상대결'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았다.
13일 오후 첫 방송된 '상상대결'에서는 상상요원인 남희석, 노홍철, 천명훈, 박영진 등이 카이스트 요원들과 함께 '물로 하늘을 날 수 있을까?'라는 기상천외한 상상을 실현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들은 카이스트 학생들과 함께 '물로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노홍철과 천명훈은 두바이까지 가서 물의 추진력으로만 하늘을 나는 로켓을 메기 위해 혹독한 훈련을 거치기도 했다.
하지만 '상상대결'은 신선한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임에도 불구, 시청자들의 비난을 면치 못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물부족국가인 우리나라서 과도하게 물낭비를 한 것 아니었냐고 지적했다. 실제로 실험을 하는 과정 중 다량의 물을 사용하면서 재활용을 위한 장치는 없었다. 실험에 쓰인 물들이 그대로 낭비되고 만 것.
시청자들은 방송 후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TV를 보면서도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다", "물부족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물을 낭비해도 되는 것이냐", "제작진의 의도가 궁금하다"는 등의 의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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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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