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이천호)은 책임경영체계 강화를 위해 이사장과 상임이사, 부서장, 직원간에 경영계약과 함께 부서운영서약, 선진화성과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임이사(관리상무ㆍ기술상무)들이 체결한 경영계약은 상임이사의 경영목표, 성과평가 방법, 보수 및 복리후생 등과 관련한 내용이며, 평가결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부서장 목표관리(MBO)서약은 예산절감, CEO경영이념과제 수행 등을 위해 부서별 운영목표를 수립하고, 그 추진실적 평가가 미흡할 경우 보직해제 등 어떠한 불이익도 감수하겠다는 경영자와의 약속이다. 선진화성과협약은 석유관리원의 선진화를 목적으로 각 부서가 직접 선정한 실천과제의 성과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서원 전체가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하는 것이며, 실천과제의 추진실적은 혁신마일리지로 축적되어 직원들의 성과보상과 직접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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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호 이사장은 "이번 계약ㆍ협약 체결은 책임경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사업성과와 경영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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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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