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광진성동영업본부 광진푸드마켓이 500만원의 성금 기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종용)는 12일 서울형그물망복지 확산을 위해 기탁받은 생필품을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지원하는 '광진이동푸드마켓 식품 나눔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의2동주민센터 앞에서 진행된 이번 식품 나눔의 날 행사에는 광진푸드마켓 구의2동 등록 회원과 관계자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 광진성동영업본부(본부장 이광구)가 기부한 500만원의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광진구는 2007년 3월 화양동 132-68(옛 화양동사무소 1층)에 연면적 130㎡ 규모에 진열대와 냉동, 냉장시설 등을 갖춘 ‘광진 푸드마켓’을 개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후원 물품이나 성금을 기탁받아 푸드마켓에 라면 세제 휴지 등 물품을 비치·진열, 저소득층이 푸드마켓을 직접 방문해 원하는 식품을 선택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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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당시 기초생활수급자 500명을 회원으로 운영을 시작해 점차 저소득 가구와 이용횟수를 늘려 올해는 680명을 회원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유관종 주민생활지원과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매월 동별로 '광진이동푸드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광진 푸드마켓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많은 주민들께서 물품, 성금 기탁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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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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