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양원모 군인공제회 양원모 이사장은 11일 성동조선해양의 최대주주로서 첫 원유운반선 명명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동조선해양의 최대주주인 군인공제회 이사장이 처음으로 명명식에 참석했으며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와 말레이시아의 귀족들, 성동 조선해양 주주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명명식을 가진 선박은 말레이시아 국영선사인 MISC의 탱커 자회사 AET사에서 수주한 11만5000톤 규모의 원유운반선으로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의 CEO이자 AET사 사주의 부인에 의해 ‘파라마운트 하노버(Paramount hanover)’로 이름 붙여졌다.


이번에 명명식을 가진 선박은 성동 조선해양이 건조한 첫 원유운반선으로 길이 249.9m, 폭 44m, 높이 21m로 평균 14.7노트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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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은 이날 명명식에 이어 14일 오전에는 그리스 다나오스(DANAOS)사에서 수주한 6500톤급 컨테이너선 3척에 대한 명명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동조선해양는 4말까지 수주잔량이 87척(5조8000억원)이며, 올해만 총 47척을 수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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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는 성동조선해양에 2005년부터 현재까지 약 1500여억원을 투자, 지분 35%를 가진 최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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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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