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이이재";$txt="이이재 광해관리공단 이사장";$size="135,191,0";$no="20100416145640743425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이재)은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폐광지역에 위치한 정암사의 템플스테이 건립비용을 지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템플스테이는 산사에 머물며 절에서 행해지는 전통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프로그램. 발우공양, 새벽예불, 타종체험, 스님과의 차담, 탑돌이, 108배, 참선, 포행, 암자순례, 연등 만들기, 사찰 안내 등 전국 사찰의 기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정암사 템플스테이는 지상 2층, 연면적 396㎡ 규모로 10실(4인 기준)의 숙소를 갖춘 전통목조 건물로 연내 완공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 16억원 가운데 8억원은 광해관리공단이 지원하며, 정선군이 6억원, 정암사 측이 2억원을 각각 부담한다. 정암사는 공단측으로부터 템플스테이 연수원 건립비용을 지원받는 대신 인근 광산의 갱내수 배출을 위해 매년 공단이 지급하던 부지임대료를 1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낮추기로 했다. 이이재 이사장은 "이번 템플스테이 연수원 건립은 공단과 지자체, 정암사 모두 윈윈(win-win)하는 모범적인 지역진흥 지원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예산절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공식은 12일 정암사 주차장 부지에서 이이재 이사장과 정암사 정광 주지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템플스테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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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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