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4~15일 크로아티아 자그렙에서 개최되는 '제19차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일반자본을 현재의 200억 유로에서 300억 유로로 증자하는 안건과 차기 총회의장국을 지명하는 안건이 의결될 예정이다. 앞서 EBRD는 지난 4일 차기 총회의장국으로 우리나라를, 2개 부의장국으로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아와 포르투갈을 지명한 바 있다.
이 차관은 총회 기간 중 라운드테이블과 기조연설을 통해 위기 재발방지와 위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재정건전성 확보,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등 대응체제 마련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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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EBRD 총재, 크로아티아 재무장관 등과 면담을 갖고 남부유럽의 재정위기, 우리나라와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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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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