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새빛에듀넷 공동 주최 '제1회 성공투자 심포지엄' 성황리에 폐막
15인 유명전문가 강좌, 동영상 강좌로 볼 수 있어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아시아경제신문과 투자교육회사인 새빛에듀넷이 공동 주최한 2010년 제1회 성공투자 심포지엄이 2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7일 막을 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주식, 환율, 부동산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 15인이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한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을 제시하고자 각 전문가별의 전문분야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현장참석 1200여명, 온라인 생방송 시청 1300여명이 함께한 이번 심포지엄의 성공 투자 키워드는 ‘What! & How?‘ 이었다.
먼저 개인투자자들이 실전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은 ‘What!’
심포지엄의 첫 강의를 맡은 이승조(필명:무극선생) 새빛인베스트먼트 리서치센터 센터장은 6월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선거결과에 따라 건설주의 가치변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언급하며 단기급락과정에서의 외국인 누적매매 동향을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이어 김종철 주식정보라인 대표는 2010년을 차별화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하며 종합주가지수는 조정이후 한차례 추가상승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다만 매물이 가장 많은 1800p대 부근에서는 보수적 투자를 조언했다.
구체적인 투자 유망 종목군에 있어서는 짐로펠(본명:홍준모) 새빛리서치센터 연구위원과 전율(본명:고진성)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전략 이사가 나서 발표했다. 먼저 짐로펠 위원은 IT업종 실적상승에 따라 부품 소재주에 관심을 둘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삼성전자 LED TV 관련주나 삼성전자와 신사업 모멘텀이 있는 기타종목들을 언급하며 2010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할 종목이라고 추천했다.
전율 이사는 지수 하락시 테마 급등주 매매에 대해 위험을 경고하며 기간조정을 거친 뒤 진입하기를 조언했다. 조정 후 재 반등시 IT와 화학주에 대한 관심을 덧붙였다.
그렇다면 개인투자자들이 실전투자에 있어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How?’라는 키워드를 통해 전문가들은 의견을 제시했다.
현재 악재로 부각되고 있는 유럽발 변수에 대해 김태규 새빛리서치센터장은 우리 증시에 절대적인 영향이 없을 것으로 분석했지만, 올 6월 하순을 기준으로 다우지수 11,750p 안착여부에 따라 장기하락추세가 올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 센터장은 다우지수가 11,750P를 지지한다면 더블딥, 해외 악재 등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 승부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남상용(필명:선우선생) 새빛금융아카데미 원장은 성공투자의 핵심에 대해서 관심종목 단순화, 일관된 투자원칙을 제시했다. 지수가 상승하더라도 잘못된 종목선정과 매매방법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우슬초(본명:김웅성) 맥투자전략연구소장 역시 명확한 매매기준과 원칙을 말하며 투자기법과 기준을 단순화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분야에 있어서는 부동산 시세 원리와 버블 논란기 투자전략이 상세하게 소개되었다. 아기곰 칼럼니스트는 주택시장의 유동성, 수요, 공급의 상관관계 공식을 설명하며 소형부동산의 인기도와 내 집 마련의 적합한 시기에 대해 제시했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불황에 대해 말하며 수익형 오피스텔 투자법을 제시해 부동산 재테크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전략을 소개했다.
심포지엄을 주최한 아시아경제 관계자는 “15인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의 의견을 제시한 만큼 다양한 관점에서의 시장 접근방법과 노하우가 소개돼 개인투자자들의 큰 공감을 얻어내고, 증권과 부동산 등 재테크를 향한 개인투자자들의 열기를 다시 한번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에서 개최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전국 생방송으로도 진행돼 그동안 소외됐던 지방투자자들에게도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한 새빛에듀넷 전익균 대표는 “국내 투자 심포지엄으로는 최장기간인 14일 동안 진행된 행사에 약 2500여명이상의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한 것은 투자전략 제시 등의 목적이외에도 여러 큰 의미가 있었다” 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에 관한 교육, 정보, 컨설팅 이외에도 증권사 상품, 시스템 트레이딩 시스템 등 모든 투자에 관해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투자박람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 강좌들은 새빛에듀넷 홈페이지 (www.assetclass.co.kr )를 통해 동영상 VOD으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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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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