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세계 1위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이 1분기 판매량 증가와 생산비용 절감 등을 고려해 상반기 실적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


11일 브리지스톤은 상반기 예상 매출액을 1조3600억엔으로 지난 2월 발표치보다 4% 높여 잡았다. 영업이익도 500억엔으로 61.3%, 경상이익은 410억엔으로 156.3% 올렸다. 또 순이익도 270억엔으로 145.5%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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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이 실적목표를 상향 조정한 가장 주된 이유로 판매량 증가를 꼽고 있다. 늘어난 판매량을 맞추기 위해 생산량이 증가했고, 단위별 생산비용이 낮아지면서 수익이 증가하는 선순환이 이뤄진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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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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