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5월부터 대기오염정보 단문자 서비스 수신 희망 신청 받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권한대행 이병목)는 오존으로 인한 주민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오염물질 저감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하여 5월부터 9월까지 구청 환경과에 오존경보 상황실을 운영한다.


구는 오존 등 대기오염도를 실시간으로 감시, 분석하고 오존경보 발령사항을 전파, 대기오염으로부터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존경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통상, 오존주의보는 여름철인 5월에서 8월 오후 2~5시경 바람이 없고 기온이 높아 일사량이 많을 경우 발령 확률이 높으므로 방송 및 구청 등의 주의보 발령 전파에 귀 기울여야 한다.


오존주의보는 오존농도가 시간당 0.12ppm이상일 경우 발령되며, 오존주의보 발령 시 실외활동을 자제토록 하며 특히 호흡기질환자나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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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민들은 승용차 사용을 자제하여 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바라며 공장, 주유소 등의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은 배출량을 줄이도록 자발적인 협조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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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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