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대우증권은 10일 대호에이엘에 대해 신규 사업의 성장성이 높아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정근해 애널리스트는 "대호에이엘은 고기능성 알루미늄 판재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저성장 주방용 판재부문서 고부가가치 신성장 산업재(전기, 자동차, 철도 등)부분으로 제품 범위를 확대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현대로템 등과의 거래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받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는 "대호에이엘이 고속철도와 지하철, 자기부상 열차 등의 차량 외판과 골조 부분을 고성능 알루미늄으로 제작하고 있는데 로템의 외주 생산 추진 계획이 강화되면서 이 부문은 더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호에이엘은 지난해 15억원 수준 매출을 냈지만 올해 이미 70억원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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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나 중국 같은 신흥 시장의 고속철도 발주가 계획돼 있어 이 수주를 국내 사업체가 가져올 경우 더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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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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