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현대자동차는 남아공 월드컵 기간 중 현지에서 한국 대표팀 경기와 거리응원전을 진행할 7명 규모의 '현대차 월드컵 통신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통신원들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14박 15일간 한국 대표팀 예선전 3경기를 모두 관람하고, 남아공 현지 거리응원 프로그램인 ‘팬 파크(Fan Park)’를 통해 전 세계 축구팬들과 함께 거리응원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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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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