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유럽발(發) 위기로 금융주들이 또다시 급락세다.


6일 오전 9시11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거래일대비 750원(4.32%) 떨어진 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2월8일 5% 이상 빠진 이후 최대 낙폭이다. KB금융도 하락폭을 확대하며 4% 이상 급락 중이고, 하나금융과 신한지주, 기업은행은 3%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은행, 부산은행, 대구은행은 2%대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발 재정위기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미국 등 선진국 지수들이 이틀 연속 급락한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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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역시 무디스의 포르투갈 신용등급 하향 경고로 은행주들이 주도한 가운데 하락세를 보였고 국내 증시 또한 이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금융주들의 낙폭이 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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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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