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장동건과 고소영부부가 각자의 팬 카페에 지난 2일 결혼 후 첫 소감을 남겼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3일 오전 각각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아도니스와 프리티 넘버원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장동건은 결혼식 동영상과 함께 "다행히 화창한 날씨 속에 많은 분들의 축하와 관심을 받으며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라며 "팬 여러분 한분 한분께 축하도 받고 인사도 드리고 싶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


장동건은 "이렇게나마 많이 축하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고소영 역시 자신의 팬 사이트에 자필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덕분에 결혼식은 잘 마쳤고요. 결혼 전에 미리 인사드려야 했는데 너무 긴장돼 그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앞으로 기대해주시고 축복해주신 만큼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성실하게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저 소영이도 한남자의 아내로 엄마로 또 배우 고소영으로서도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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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동건과 고소영은 2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500여명의 하객과 수백 명의 팬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발리의 럭셔리 리조트 중 하나인 불가리 리조트에서 신혼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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