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스마트폰에서 PC 수준의 주식거래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틸론(대표 최백준)은 2일 클라우드 서비스 엘클라우드(http://www.elcloud.com)에서 HTS(홈드레이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증권사들이 제공하는 MTS(모바일트레이딩 서비스)가 서비스와 거래가 한정되는 것을 보완한 서비스다.


엘클라우드 HTS를 이용하면 매매 수수료도 줄일 수 있다. 최근 증권사들은 아이폰을 이용한 MTS를 선보이며 수수료를 HTS에 비해 대폭 높였다. 스마트폰에서도 PC수준의 거래 수수료를 원한다면 관심을 가져 볼만 하다.

엘클라우드의 풀브라우저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PC기반의 HTS을 모바일 환경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내장되어 있는 브라우저보다 3~5배 이상 빠른 속도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 무거운 홈트레이딩 프로그램도 스마트폰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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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라우드 운영 담당자는 “엘클라우드의 스마트폰 HTS서비스는 사용자에게는 기존 데스트탑에서 사용하던 화면과 기능 그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증권 거래 시 친숙한 화면을 제공해 거래 시 혼란스러움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증권사에게는 다양한 스마트폰 단말기와 운영체계에 따라 추가 개발을 진행할 필요 없이 바로 서비스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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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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