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백종민이 뮤지컬을 통해 변신을 시도한다.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종민은 1일부터 30일까지 대학로 창조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마법사들' 공연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그는 그간 숨겨온 노래 실력을 뮤지컬 무대에서 선보인다. 얼마 전 막을 내린 연극 '도둑놈 다이어리'에서 그는 매회 만석을 채우며 성공적인 공연을 마친 바 있다.


백종민은 이번 뮤지컬에서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와 재미있는 웃음, 감동을 동시에 주는 주인공 재성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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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마법사들'은 송일곤 감독의 영화 '마법사들'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사랑을 했던, 사랑 중인, 사랑할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모든 것은 사랑이 된다'라는 따뜻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백종민은 "첫 뮤지컬 무대 도전이라 긴장되기도 하지만 설레기도 한다.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두 달 전부터 연습에 들어가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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