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아셈 회원국의 녹색분야 전문가 및 연구자, 정책담당자, 중소기업인 등 500여명을 비롯해 덴마크, 스웨덴, 스페인, 인도네시아, 중국 등 5개국이 공동후원국으로 참가하게 된다.
연계행사로 녹색성장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대학들이 펼치는 '2010 친환경 에너지제품 경진대회'도 함께 개최한다.
중기청 관계자는 "현 정부의 중점과제인 녹색성장을 아셈 회원국으로 확산시키고 지구환경 보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역설할 예정"이라며 "국제사회에서 녹색성장 지원을 위한 개도국과 선진국의 중간자로서 역할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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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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