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길, 이재훈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영업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해 양호한 것으로 추정되고 ▲2011년부터 블레이드앤소울과 길드워 2 상용화로 고성장이 재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의 올해 예상 PER은 14.7배로 글로벌게임업체평균 21.3배 대비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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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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