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25분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전거래일보다 1400원(2.07%) 100원(1.75%) 하락한 6만6100원과 5610원을 기록하고 있고 여행주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도 전거래일대비 각각 0.32%, 3.81%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증권업계는 이번 아이슬란드 화산폭발이 국내 항공사 등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일 것이라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는 운항 정상화 시기 등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어 주가는 조정 가능성이 있겠으나 장기적으로는 1회성 요인일 뿐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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