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보건소, 초·중·고교 학생에게 흡연, 간접흡연 예방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최근 중·고등학교 학생 흡연율이 증가함에 따라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고등학교 학생의 흡연율이 늘어나고 흡연을 시작하는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중구보건소에서 추진하게 됐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고등학생 흡연율이 2004년 15.9%에서 2007년 16.2%로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중학생 흡연율은 2004년 2.4%에서 2007년 4.8%로 2배 늘어남에 따라 초등학교부터 조기 금연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4월 23일까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신청을 받은 뒤 학교가 원하는 날에 금연 전문강사를 파견해 실시한다.


중구보건소는 금연교육 뿐 아니라 이미 흡연을 하는 학생들을 위한 금연클리닉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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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을 원하는 학생은 보건소 금연클리닉(☎ 2250-4487, 4497)에서 전문 상담가의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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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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