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14일 정부대전청사서 출범…외부회원 35명에게 위촉장, 구자현 국장 고문 추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다수공급자계약(MAS)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MAS제도 발전연구회’가 대전에서 출범했다.


조달청은 14일 오후 대전시 서구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MAS제도 발전연구회’(회장 권수혁 쇼핑몰구매팀장) 창립총회를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총회에선 ▲서울시 등 13개 공공기관 ▲삼성전자(주) 등 19개 조달업체 ▲한국조달연구원 관계자 등 35명의 외부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줬다.


돛을 올린 연구회는 구자현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MAS제도에 대한 미비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란?
조달청이 다수의 조달업체들과 각종 상용물품에 대해 단가로 연간계약을 맺으면 공공기관에서 수요가 생길 때 따로 계약하지 않고 조달업체에 직접 납품을 요구하고 물품공급도 받는 계약방식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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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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