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내장산 관광지 내 골프장 부지 등 총 204만여㎡가 공급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전남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94만4710㎡, 전북 내장산 관광지 109만5618㎡를 분양 또는 임대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분양예상 가격은 2008년 대비 8~9%가량 감정가액이 하락해 골프장 부지가 ㎡당 2만8500원이며 숙박 및 상업시설 부지는 ㎡당 19만~25만원이다. 토지임대는 최장 30년까지 가능하며 연간 임대료는 분양가격의 3.5%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전남 해남군 화원면 주광리 일원에 위치한 해남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총 508만4000㎡ 규모로 기반시설이 완공됐다. 미래형 해양복합 관광단지로 개발돼 서남해안지역의 거점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 전북 정읍시 용산동 일원에 위치한 내장산 관광지는 총 152만2292㎡ 규모의 내장산 자락에 입지한 곳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http://kto.visitkorea.or.kr)를 참조하거나 한국관광공사 투자지원팀(02-729-963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민간 사업자의 자유 제안도 접수하여 단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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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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