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신영증권은 8일 NHN에 대해 인터넷 광고 경기의 회복과 일본 검색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도 23만원을 유지.
천영환 애널리스트는 "전통적인 광고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검색광고가 성장했고 웹보드 게임 매출 또한 회복세를 보였다"며 양호한 실적 달성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예상했다.
이어 "한동안 정체되었던 네이버 재팬의 트래픽이 3월말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에 따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개편의 특징은 '토픽 검색'을 강조한 것으로 실시간 검색의 개념을 국내보다 먼저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네이버 재팬 트래픽이 라이브도어와의 유기적인 결합이 완료된 후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전세계적으로 검색 사업은 '승자 독식'의 규칙이 적용되는 분야"라며 검색 점유율의 증가가 실제적인 매출과 이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0.9%, 21.4% 상승한 3254억원, 1557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