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우즈 '닮은 꼴'의 곤욕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우즈 '닮은 꼴'의 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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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외모가 비슷해 한동안 화제가 됐던 '닮은꼴'들이 우즈의 '섹스스캔들'과 맞물려 요즈음에는 무척 수모를 겪고 있다는데.
우즈와 비슷하게 생긴 헤르메스 추아(사진 왼쪽)와 칸 옥셀슨이 바로 그 장본인이다. 추아는 사람들로부터 가는 곳마다 야유를 받고 있고, 옥셀슨은 더 이상 식당의 좋은 자리에 앉지도 못하게 됐을 뿐만 아니라 그가 다니는 하버드 대학의 학자금 대출을 위해 더 오래 기다려야 하는 차별까지 받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우즈의 성추문이 '닮은 꼴'들에게까지 파장을 미치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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