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故 최진영 영정 공개";$txt="";$size="504,718,0";$no="2010032921304516530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故 최진영의 발인식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고인의 발인은 추모 예배가 끝난 직후인 31일 오전 8시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유가족들의 오열과 눈물 속에 진행됐다.
故 최진영의 영정사진을 품에 안은 유가족의 뒤를 이어 고인의 모친을 비롯한 친인척들과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뒤따르며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2년도 채 안 돼 두 자식을 모두 잃은 어머니는 발인식이 진행되는 동안 유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끊임없이 오열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이날 오전부터 봄비가 내려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한 많은 이들을 더욱 슬프게 했다.
빈소가 마련된 강남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는 성동일 오승현 KBS 한석준 아나운서 공형진 이의정 양정아 션-정혜영 부부 정민 강현수 이영자 조성민 차태현 윤유선 김종국 이휘재 유지태 김효진 손현주 김성민 윤해영 박재훈 조연우 등 수많은 동료연예인들이 찾아 그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했다.
특히 지난 29일 최진영의 사망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병원으로 달려왔던 이영자 홍진경 등 최진실 사단과 배우 조연우는 유족들을 위로하며 계속 자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최진영은 29일 오후 1시~2시14분 사이 망인의 침실 빔 프로젝터에 걸려 있는 전선줄에 목을 매 숨졌고 이를 학교 후배인 정모(22·여)씨가 발견, 고인의 어머니와 경찰에 신고했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성남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된 후 누나 고 최진실이 잠들어 있는 양평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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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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