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인네트가 경영실적 손실 확대에도 불구하고 감사보고서상 감사의견 '적정'을 받으면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29일 오후 2시41분 현재 인네트는 전 거래일 대비 115원(14.65%) 오른 900원을 기록중이다. 감사보고서 미제출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급락했던 주가는 상승 반전했다. 인네트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닷새 연속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인네트는 감사보고서에서 새시대회계법인이 2009년 회계년도 재무제표에 대해 '적정' 의견을 제시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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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인네트는 장기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 증가에 따라 자체 결산에서 251억원이던 순손실은 387억원으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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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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