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해운 외 2개사가 C&우방랜드 지분 38.63%를 매각한데 따른 것이다.
C&우방랜드는 또 이날 대표이사가 최백순 씨에서 노종호 이랜드레저비스 대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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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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