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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킬힐 때문에 허리가 아플 정도"
배우 김소연이 23일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극본 소현경 연출 진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김소연은 "즐거운 캐릭터를 연기해서 즐거운 것은 당연한데 킬힐을 너무 신어서 허리가 아플 정도다"라며 "꾸미려면 여자가 고생이다라는 것을 느꼈다"고 웃었다.
이어 그는 "원래 전문직 여성 캐릭터를 많이 연기해서 이렇게 컬러풀한 옷을 입을 기회가 별로 없었다"며 "요즘은 '언제 이래 보겠나'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 아니면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김소연은 또 "그동안 무거운 역할을 많이 해서 이런 역할을 찾고 있었다. 사람들이 모르는 진짜 나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그래서 시놉을 받고 3일도 안되서 바로 결정을 해버렸다"고 웃었다.
이어 그는 "첫 욕조신이 있었는데 등만 나와서 앞부분에 공사를 했는데 자꾸 떨어져 곤혹스러웠다"며 "'아이리스'할때만해도 7~8년 후에 결혼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요즘은 샤방한 캐릭터를 하다보니 '그냥 확 해버려'라는 생각도 든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덧붙여 김소연은 "'금발이 너무해'도 봤고 '작업의 정석'의 손예진 씨 연기도 유심히 봤다. 하지만 내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 가장 많이 생각한 것 같다"고 웃었다.
한편 오는 31일부터 첫 방송하는 '검사 프린세스'는 초임 여검사 마혜리가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쏟아내면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로 '찬란한 유산'의 소현경 작가와 진혁 PD가 호흡을 맞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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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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