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 녹색금융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금융기관 재직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녹색기술기업가치평가과정을 무료로 개설하고 오는 2일까지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재생에너지기술, 탄소저감기술 등 녹색기술의 가치평가를 통해 다양한 투자 및 여신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해당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교육생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녹색산업 거시환경 이해, 녹색산업 섹터분석, 녹색산업 지배구조 분석, 녹색기술가치평가, 기업가치평가 등 총 11개의 분야로 나누어져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총 120시간이다.
교육대상은 금융업계 재직근로자 등 고용보험가입자면 누구나 가능하고, 교육은 4월16일부터 6월30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야간과정(17:00∼21:30)으로 운영되며 석식도 무료로 제공한다.
금번 과정은 원칙적으로 무료교육이지만 중도포기를 방지하고, 교육열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실시 이전에 수료 보증금 30만원을 징구하고 과정을 수료하면 전액 반환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녹색금융에 대한 전문지식 습득 및 이해 제고를 통해 금융업무수행에 도움을 주고, 녹색금융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녹색금융 전문인력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세부사항 확인 및 교육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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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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