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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 김인규 사장이 SBS의 남아공 월드컵 독점 중계에 대한 입장을 23일 밝혔다.
김인규 사장은 김인규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엘리제홀에서 열린 여의도클럽 초청 강연회에 연사로 참석해 "이같은 상황은 SBS가 지난 2006년 방송 3사 사장이 합의한 '코리아 풀' 룰을 어기고 높은 금액을 제시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김 사장은 "현재 여러가지 대안을 모색 중"이라며 "원칙적으로 풀어야 한다. 다음 달 중으로 확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방송 구조상의 문제라고 본다. 해외에서는 공영 방송을 인정해 준다"며 " 월드컵이나 올림픽은 보편적 시청권이 확보돼야 한다. SBS는 자사 케이블 등 유료매체를 포함헤 방송통신위원회가 요구한 90%를 넘는다고 주장하지만 유료매체를 보지 않는 사람도 고려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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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덧붙여 "중복 중계를 막기 위해서라도 단독중계해야 한다는 것은 방송을 모르는 소리다. 중계후 특집과 보도가 중요하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도 KBS의 특집방송의 시청률이 (SBS보다) 훨씬 높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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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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