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대학교 및 공공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을 중소기업에게 이전함으로써 상용화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등 17개 대학을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10개의 공공연구기관이 참여한다.
한편, 올해 이전을 전제로 제출해 발굴ㆍ공고된 기술은 190개이다. 특히 우수기술 사장화 방지 및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해 보유기술을 이전받아 상용화하는데 소요되는 개발비를 무담보 및 무이자 방식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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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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