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이번 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의 후임자로 김중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사가 최종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사는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을 거쳐 현 정부 첫 경제수석을 지내는 등 이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국제금융 전공의 학자 출신이란 점에서 G20 정상회의를 이끄는 데도 무리가 없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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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치권·시장의 기대와는 달리 한은의 독립성을 후퇴시킬 수 있다는 한은 내부의 의견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향후 통화정책에서의 독립성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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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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