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사자' 전환..기관 매물은 부담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 코스피 지수가 1640선대를 지속하면서 60일 이동평균선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개인에 이어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섰고, 외국인의 선물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프로그램 매수세 역시 강하게 유입되고 있지만, 기관의 매도 공세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오후에 접어들면서 기관의 매물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이에 따라 오전 중 반등에 성공했던 코스피 지수 역시 하락세로 방향을 튼 모습이다.


16일 오후 1시2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94포인트(-0.18%) 내린 1646.5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00억원, 41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2010억원의 매도세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매수를 지속하면서 베이시스를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있고, 이 덕분에 차익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는 모습이다. 전체 프로그램 매매 역시 180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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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가 전일대비 8000원(-1.04%) 내린 76만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포스코(-1.27%), 한국전력(-0.40%) 등이 약세다.
다만 현대차(0.93%)와 KB금융(0.39%), LG화학(1.59%) 등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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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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