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시비 50억 2600만원 투입, 목동중심축도로 가로등 개량 공사 올 완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목동 중심축 도로가 한층 밝아진다. 이에 따라 주민들 보행 여건이 보다 안전해졌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에서는 시설노후로 조도 저하와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목동중심축 도로에 대해 2008년부터 실시해 온 가로등 개량공사를 올 9월 완료한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 가로등은 1986년 목동아파트단지 조성과 함께 설치돼 24년이 경과된 노후 시설물로 그간 절연불량 지중선로를 임시 가공 설치, 도시미관 저해와 잦은 부점등 발생으로 야간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했다.
$pos="L";$title="";$txt="가로등 개량 공사 후 모습 ";$size="317,255,0";$no="201003160755062858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또 우기시에는 감전사고 위험마저 있어 그동안 가로등 개량을 요청하는 수많은 민원이 제기됐다.
목동중심축 가로등 개량공사는 목마근린공원에서 신트리공원까지 8.75km 도로에 시비 50억2600만원을 들여 시행하는 공사로 올해는 마지막 구간인 오목로~신트리공원 공사를 하게 된다.
개량된 가로등은 태양빛에 가까운 고효율 백색광원으로 눈부심이 거의 없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점차적으로 무선원격감시제어 시스템장치를 설치, 구청에서 가로등 점·소등, 선로 누전과 고장 등을 원격감시 함으로써 유지관리 효율성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또 가로등주 모형을 서울시 디자인심의를 받아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가로등 개량공사 구간내 노후된 보도블록을 서울거리 르네상스 조성 규정을 적용, 소형고압블록 대신 인조화강블록을 사용했다.
그리고 보도품질 저하의 주범인 원형 주철맨홀 대신 세련된 조화(디자인)맨홀을 사용하고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던 각종 지주시설물 기초를 모두 땅속에 묻어 사람중심의 보행환경을 조성, 안전하고 깨끗한 명품거리로 재탄생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양천구는 겨울철 강설로 인한 파손되고, 노후된 도로와 보도를 정비하기 위한 지역내 도로 소규모 보수공사를 3월 착공, 올 10월 말까지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1월 4일 기상청 관측 이래 서울시에 1일 최대 폭설인 25.8cm의 눈이 내리고 잦은 강설로 인해 도로 요철, 파손되고 노후된 지역이 많아 올 예산 15억 원을 확보하고 올 상반기중 집중적으로 정비, 사람중심의 보행환경과 안전한 차량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정비기간을 최대한 단축, 오는 6월 본격적인 장마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 구는 보행불편 신고센터와 순찰·특별정비반을 편성, 보행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한 정비를 실시, 편리함과 사랑이 가득한 아름다운 명품도시 으뜸양천구를 만드는데 기여하는 도로행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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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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