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확인하고 합격여부를 평가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일까?
잡코리아(대표 김화수)가 직원 수 100명 이상 기업 인사담당자 255명을 조사한 결과, 입사지원자 한명의 서류 전형을 검토, 합격여부를 결정하는데 평균 9.9분이 걸렸다.
짧은 시간 내 자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자기소개 및 경력을 기술할 수 있는 이력서를 써야한다는 것.
응답자 가운데 41.2%가 평균 5분~10분 사이에 판단을 내렸으며, 10분~20분 미만이라는 응답도 32.5%나 차지했다.
아울러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력서 유형은 경력 중심으로 기술(33.3%)하거나 중간 제목 및 짧게 단락이 나뉘어 읽기가 편한 이력서(27.5%)를 꼽았다.
반대로 내용도 적고 성의 없어 보이는 이력서(33.7%)나 이직횟수가 많아 보이고(29.0%), 오탈자나 인터넷 용어 등 틀린 맞춤법이 많은 이력서(9.8%)는 기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력서 가운데 스펙이나 업무 관련 경력이 많거나(38.4%) 일에 대한 열정이 보이고(29.8%) 지원한 회사에 대해 애착을 나타낸(25.1%) 이력서를 서류전형 시 1순위로 합격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화수 대표는 "기업들은 일에 대한 열정, 진실성, 그리고 직무중심 사고 등을 통해 지원자의 성장 가능성과 기여도를 판단한다"며 "이력서를 통해 자신이 실전형 인재라는 것을 어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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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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